[갯골이야기 기록사진전시장] 현장의 풍경과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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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기사입력| 기사입력 19-09-24 08:35본문
2019년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갯골축제 기간중 흔들전망대에서 열렸던 '사진쟁이 김창호의 갯골이야기(1993-2019) 기록사진전' 전시장 현장의 풍경과 방문객들의 이모저모 .

▲ 갯골사진전이 열리는 갯골생태공원의 흔들전망대

▲ 가까이에서 바라본 흔들전망대의 위용.( 6층, 높이 22mm, 2013년 준공 )

▲ 갯골사진전 안내판

▲ 20일 이른 아침부터 메인 전시장인 전망대 2층에서 갯골사진전 준비에 바쁜 사진쟁이.

▲ 준비에 바쁜 중에도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들어오는 모습.

▲ 갯골의 대표적 풍경과 아름다운 이미지 사진들이 전시된 2층 전시장

▲ 전망대 3층에 전시된 오늘날 갯골생태공원의 풍경과 옛 소금창고의 모습들.

▲ 전망대 4층에 전시된 갯골의 1990년대 풍경과 철새 등 생태계 사진

▲ 시흥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있는 임병택 시흥시장

▲ 갯골생태공원의 사계절 풍경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한 임병택 시흥시장

▲ 갯골전시장을 찾아 전시작품을 돌아보고서 기념촬영을 하는 시흥시의회 의원들

▲ 전시된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여성 시의원들

▲ 부천문화원 정영광 원장, 최의열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문화원 회원들도 전시장을 축하 방문

▲ 시흥시 김영진 환경국장과 백종만 공원관리과장, 우희석 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전시장을 방문하여 전시작품을 돌아본뒤 기념촬영.

▲ 1980-90년대에 시흥염전에서 염부로 일했고 현재는 공원관리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춘학님을 비롯한 동료들
▲ 전시장 도우미로 나선 사진쟁이의 유일한 직계비속 김은송과 함께 ㅡ.ㅡ

▲ 단체로 축제 구경 나와서 사진전시장을 찾아 즐거워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

▲ 사진전시장에서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어린이

▲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사진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사진작가들
▲ 갯골축제 전날인 9월 19일 생태공원에서 거행된 옛 소금운반용 가시렁열차 제자리찾기 기념식

▲ 흔들전망대에서 바라본 갯골축제의 활기 넘치는 현장

▲ 축제 마지막날인 22일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축제일정이 단축되고 전시가 중단되어 아쉽지만 철수.
먼길과 복잡한 교통 상황에도 전시장을 찾아 관람하고 사진쟁이를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고 멋진 사진들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사진쟁이 김창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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